★ Big Bag 18 ★
1. 비비드한 컬러감이 화사함을 더해주는 제품. 유럽 지도가 프린트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낸다. 40만원대, 알비에르마르티니.
2. 블루 톤 스트라이프가 활동적인 스타일에 매치하면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아이템. 14만원대, 롤리팝스.
3. 디테일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강렬한 레드 컬러가 세련돼 보인다. 가격미정, 루이까또즈.
4. 브라운 가죽에 맵 프린트가 고풍스럽게 디자인 된 아이템. 정장과 캐주얼 모두 어울리는 무난한 스타일. 17만8천원, 라마르떼 by 만다리나덕.
5. 산뜻한 플라워 패턴이 프린트 되어 봄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스타일. 40만원대, 알비에르마르티니.
6. 화려한 옷을 입었다면 심플한 화이트 가방을 매치하는 것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5만9천원, 디디니.
7. 도트 백 또는 숄더백으로 둘 다 사용 가능한 멀티 제품. 톤다운 된 스카이 블루 컬러가 청량감을 준다. 5만5천원, 디디니.
8. 은은한 펄 감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업 시켜주는 핑크 가방. 깔끔한 수트에 매치하면 심플함이 더 돋보인다. 30만원대, 롱샴.
9.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아이템. 손잡이에 미니 파우치가 달려 있어 자주 사용하는 소품을 수납하기 좋다. 8만원, 디디니.
 10. 사각 프레임에 모서리가 라운딩 된 심플한 스타일. 연한 블루 톤이 봄에 딱 어울리는 컬러. 15만9천원, 베네통.
11. 긴 줄이 어깨에 가볍게 멜 수 있는 캐주얼한 가방. 유광의 밝은 브라운 톤이 경쾌한 분위기를 낸다. 7만9천원, 디디니.
12. 올 시즌 유행 트렌드로 손꼽히는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가 되는 제품. 그린과 옐로의 컬러 매치가 산뜻하다. 8만9천원, soup.
13. 베이식해 보이지만 가방 주머니와 손잡이에 스티치 패턴을 넣어 밋밋함을 커버했다. 49만원, 제덴.
14. 플라워 패턴과 기하학적인 무늬가 믹스 매치되어 화사함을 더해 주는 스타일. 9만8천원, T.I.
15. 톤 다운된 브라운 가죽 제품. 가방 양 쪽 옆 라인에 가방과 같은 소재의 술을 달아 포인트를 줬다. 7만3천원, 디디니.
16. 바이올렛과 그레이가 믹스된 시크한 컬러가 돋보인다. 지퍼 형으로 디자인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만원대, 닉스.
17. 비비드한 바이올렛 컬러에 자수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여성스러운 스타일. 어깨 줄과 가방의 컬러를 보색으로 대비시켜 세련돼 보인다. 26만9천원, 기비.
18. 유광의 핑크 빛 컬러가 화사함의 절정을 이루는 제품. 가방 앞뒤로 하트 버클로 포인트를 줘 더 로맨틱해 보인다. 9만8천원, 바닐라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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